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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금) 2025년도 1학기 동서양파트 춘계 합동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43명의 학생들이 김소연 교수님, 김연미 교수님, 박은영 교수님, 최종철 교수님과 함께 경기도 남부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화성 용주사, 수원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화성 용주사에서는 대웅보전(大雄寶殿)에 조성된 , , , 와 칠성각에 안치된 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요 소장 문화재인 과 등을 관람했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두 건의 전시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와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를 관람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님을 비롯하여 학예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특히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에서는 총 13명(11팀)의 작가가 작업한 45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는 총 3건의 전시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한국근현대미술 I》를 관람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시 관람 전 《한국근현대미술 I》를 기획하신 이수정 학예연구사님과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를 기획하신 김윤옥 학예연구사님께서 학생들에게 전시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지하 소강당으로 이동하여 교류 프로그램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에 앞서 먼저 최종철 학과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학과장님께서는 졸업 이후 현장에 나갔을 때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교류할 일이 많음을 강조하며, 이번 합동답사가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전유신 학예연구사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신 전유신 선생님께서는 최근 몇 년간 미술관 현장에서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출신의 연구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응원과 기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교류 시간에는 당일 답사에서 관람했던 전시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7개로 나뉜 조에는 동양과 서양 파트 선생님들이 골고루 섞여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전과 《한국근현대미술 I》전은 동서양 파트 모두가 향유할 수 있었던 만큼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미술사학과
- 작성일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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